충격! 978g 에이수스 젠북 A14 스냅드래곤X 42만원 깎아줘요! 세계최경량 OLED 노트북 하루종일 배터리 UX3407QA-SB284W

에이수스 2025 젠북 A14 14 스냅드래곤, 자브리스키베이지, 512GB, 16GB, WIN11 Home, UX3407QA-SB284W의 정식 판매 가격은 1,399,000원 인데요.

! 에이수스 2025 젠북 A14 (UX3407QA-SB284W)

-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X X1 26 100 (8코어/8스레드, 최대 2.97GHz, 30MB 캐시)[1][11]
- NPU: 퀄컴 헥사곤 NPU (AI 연산 성능 45 TOPS)[1][2][3]
- 그래픽: 퀄컴 아드레노 GPU[1][11]
- 디스플레이: 14인치 WUXGA(1920 x 1200) OLED, 16:10 비율, 60Hz 주사율, 400nits 기본 밝기(HDR 시 600nits), 100% DCI-P3 색 영역, 0.2ms 응답 속도[1][11]
- 메모리: 16GB LPDDR5X (온보드)[1][11]
- 저장장치: 512GB M.2 NVMe PCIe 4.0 SSD[1][11]
- 배터리: 75Wh[3]
- 무게: 978g (약 0.98kg)[3][4][16]
- 크기: 31.07 x 21.39 x 1.34~1.59cm[16]
- 포트: USB 3.2 Gen 2 Type-A 1개, USB 4.0 Gen 3 Type-C 2개(디스플레이/전원 공급 지원, 최대 40Gbps), HDMI 2.1 TMDS 1개, 3.5mm 오디오 잭 1개[1][11]
- 키보드: 백라이트 치클릿 키보드, 1.3mm 키 트래블, 정밀 터치패드[1]
- 카메라: FHD 카메라(IR 기능 포함, Windows Hello 지원)[1]
- 색상: 자브리스키 베이지(Zabriskie Beige)[2]
- 운영체제: Windows 11 Home[11]

!!! 고유한 특징

1. 초경량 디자인: 978g의 무게로 14인치 노트북 중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Copilot+ PC 노트북으로 소개됨[3][16]

2. 세라루미늄(Ceraluminum) 소재: 알루미늄과 세라믹을 결합한 에이수스 독자 소재로, 내구성을 높이고 표면을 마모, 스크래치, 지문으로부터 보호[16][2]
- 이전에는 일부 노트북의 뚜껑에만 적용되었으나, 젠북 A14에서는 뚜껑, 손목 받침대, 키보드 데크, 하부 섀시 전체에 적용됨[2]

3. AI 최적화: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와 45 TOPS의 NPU로 AI 작업에 최적화된 성능 제공[2][3]

4. 뛰어난 배터리 수명: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사용 가능[4]

!! 후기 종합

CNET은 젠북 A14를 "지금까지 최고의 Copilot+ PC"로 평가하며 초경량 디자인과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세라루미늄 소재는 긁힘, 얼룩, 지문에 강하며 2주 사용 동안 깨끗한 외관을 유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키보드는 얕은 키 트래블에도 불구하고 단단한 반응을 제공하며, 터치패드는 크기가 넉넉하고 스마트 제스처 기능이 있지만 기계식 클릭 반응은 다소 아쉽다고 평가했습니다.[6]

IT Pro는 성능 면에서 다른 Copilot+ PC보다 다소 느리지만 일상적인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Geekbench 6에서 단일 코어 2121점, 멀티 코어 10623점을 기록했으며, 3D Mark TimeSpy에서는 1072점으로 다른 스냅드래곤 X 기반 노트북보다 낮은 점수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거의 무음에 가까운 작동과 16시간 40분의 비디오 재생 시간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7]

PCMag는 젠북 A14가 맥북 에어를 겨냥한 제품이라고 평가하며,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의 특성상 일부 앱은 에뮬레이션에 의존하고 일부 특수 앱은 아직 실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PC 사용에는 지금까지 최고의 Windows-on-Arm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2]

!!! 사용자 후기

뽐뿌 커뮤니티의 한 사용자는 ARM 기반 노트북이 낯설었지만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라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특히 가벼움에 대해 "진짜 가볍습니다. 14인치의 899g으로 알려져있긴한데 체감은 그거보다 더 가벼운 느낌입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배터리 성능이 뛰어나 외출 시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4]

테크테이블 블로그는 젠북 A14를 "AI 노트북 끝판왕"으로 소개하며 978g의 가벼운 무게와 세라루미늄 합금 바디의 견고함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습니다. 경쟁 모델인 갤럭시북4 엣지(1.2kg)나 맥북 에어 M3(1.24kg)보다 훨씬 가벼워 휴대성 면에서 압도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OLED 디스플레이의 풍부한 색감과 깊은 블랙 표현을 장점으로 꼽았지만, 터치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 점은 아쉽다고 언급했습니다. 가격은 249만원으로 갤럭시북4 엣지(229만원)나 맥북 에어 M3(219만원)보다 약간 비싸지만, 최첨단 기술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고려하면 합리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3]

클리앙 커뮤니티에서는 비슷한 에이수스 젠북 S 14 OLED 모델에 대한 후기가 있었는데, 소음과 발열 면에서 기존 윈도우 노트북보다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4K 모니터 연결 시에도 문서 작성, 웹서핑, 유튜브 시청 등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팬이 돌지 않아 맥북 M1과 유사한 무소음 환경을 제공한다고 언급했습니다.[5]

!!! 카테고리: 하이엔드(High-end)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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