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댁 딸 북 난타 입상 못했어도 넘 값진 추억 되었네요 인천 서구 가좌1동 풍물반 영진 선생님과 사모님 그리고 반장님과 동료 여러분들 늘 건강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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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мая 2025 г. 4: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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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댁 집 텃밭 달래 굵기. 숫가락과 비교해 짐작해보이소 정말 굵지요? 받매신다고 그러시는지 달래.당귀. 하얀민들래 부추는. 풀이라고 눈에 띄는 족족 말끔히 뜯어 버리십니다.
내성댁이의 옆 마을 어느댁 알로에. 94세ㅡ90세 노 부부께서 자식키우듯. 정성...
내성댁이의 딸 재능대 재학중 킹메이크 수업
총채적 난국
내성댁 딸 애기(풋) 오디 보느라 착각 했습니다. 덕수랑 순녀하고 갔었는걸 깜밗했습니다. 종선 미안떼이 ~친구야 넓은 아량으롣 용서 바란데이~~
내성댁 딸 인천살이 44년 중 한 추억거린데. 상쇠가 한토막 건너뛰었고 저도 앞 중간서 북채 놓치는통에 탈락 아픔 있지만. 아름다운 경험. 귀중한 추억이네요 제2 고향 가고파~
내성댁 딸 한산대첩 전망대 오르는거 포기. 애기 폭포와 미니스카이워크.통영 케이블카 하차후 내려다본 바다.루지 눈요기만해도 행복넘쳐 흘러 풍년이라서 황홀했습니다.
내성댁 외손주. 경주 고적지 돌아줘 감회 깊었죠. 5십 여년전. 토함산 일출보러 새벽 4시. 비포장 패인 산길 오르던 기억 오랫만 더듬어 봤네요. 아들아 많이 고맙고도 고맙구나~
내성댁 옆마을의 할미꽃 남매들의 모습을 남북서동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내성댁이의 딸 인천재능대 사회복지경영 제1회 졸업 2024년 2월 7일
내성댁 딸 친구들 개그맨 이상 넘 웃겼죠 특히 순녀는 기둥만 남긴채 대문니 도망쳐 휑~한데도 보통사람 같으면 화를 낼법도 한데 주변인 웃기려는 재치만점 덕분에 더 깔~깔 엄지척!
내성댁 딸 거제도 몽돌 해수욕장서 어둠 내리는 저녁.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경치좋~은 거제 앞바다~재~밌었어요 좋았~어요 신나며 즐거운 봄소~식 빰빠라~빠바밤~앗~싸~
내성댁 딸 토종 찔레꽃 봅니다. 그것도 도심속 아파트 담장에 걸터앉아 새빨갛게 불타는 듯한 예쁜 장미꿏 두 송이를 포~근히 가슴에 품고 있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따~봉
내성댁(사자 폼)기어다니시는 네 발 인생.아버님 눈치 백단. t.v서 한글 익힐 정도 명석 하시지만 사회생활 원활치 않으시니 옴마 고통 수억 조 이상. 저희들 눈물도 바닥났었어요
내성댁 딸 평화의 상징 비둘기 보며 개탄. 저 많은 모이를 혼자 차지하려고 저보다 약한 놈을 쪼아 날려 보내려 하네~평화의 상징도 아닌가봐 그치? 시대 변천 따라 전염 되었나봐
내성댁 딸 통영케이블카 하차 후 저 꽃을 검색해도 이름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그냥 예쁜 꽃이라고 불러야 될듯요. 이니면 미니 해바라기 비스름한 꽃? ㅎ
내성댁 딸 ''충성'' 하고 저 나무의 연속 일 열 차렸 자세에 깎듯이 거수 경례붙이는 폼 좀 봐야 되는디요~ ㅎ…
내성댁이의 시 할아버지 임종당시 회상을 3년전에 다시 떠올리시다.
내성댁 외손주가 그 바쁜 일정에도 인천 두 친구와 저 태우고 경주 고적지 돌아주며 자세한 해설까지 겸한 서비스 과분하게 받으니, 더욱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이었습니다. 룰~루~
내성댁 놀부 욕심 보소. 백번 이해되고 남음. 논 한마지기라도 더 사시고자 본인 입에 넣지도 못하셨는데. 못드셨고 안드셨던 음식 지금이라도 떼 쓰셔서라도 설사 않으실 만큼 드십쇼
내성댁이의 대 폭팔에 딸 쫓겨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