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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샴 결국 둘째로 입양했어요 유기묘 입양 과정

한달여간 지켜보던 샴고양이가 어느날, 캣맘인 저를 따라 집까지 쫓아왔어요. 그동안 길생활에 지쳤는지 끝까지 따라오더라구요.
집앞에 두고 올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데려왔어요. 순한 아이였는데 지쳐보이더라구요.
처음엔 루이와의 합사가 걱정되어 잠시 임보할 생각이었는데
다행히 루이가 새 친구를 잘 받아주었어요!
(낯선 고양이 특히 성묘 고양이를 데려올 때는 무조건 합사규칙을 먼저 생각하셔야해요. 첫째가 스트레스 받을 수 있고 사이가 나빠서 서로 힘들어질 수 있어요. 격리를 충분히 한 뒤 서로 받아들일 수 있게 지켜보세요)

다음날 병원가서 이빨 치료를 마치고 나니..
순한 이 아이를 둘째로 입양하자고 결심했어요.

발리는 6살추정 수컷(중성화 완료)이래요.
너무 순해서 목욕을 해도 얌전하답니다.
무엇보다 루이와 절친 사이가 됐어요♡

좋아요와 구독 꾸욱 감사합니다♡

#유기묘 #유기묘입양 #고양이버리지맙시다

Видео 버려진 샴 결국 둘째로 입양했어요 유기묘 입양 과정 канала 루이야 밥먹자My Lo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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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января 2020 г. 19:23:20
0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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