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열매를 포포 나무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15 июня 2025 г. 4:41:14
00:01:00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34번째 산넘어그곳 산백음악회 김명자 시낭송가 님
긴 터널만 지나면 찬란한 태양이 떠 오릅니다
서현호 시인,선운사입구 산넘어그곳 라이브 스트리밍 중
야을 옥미연 님 의 음악감상
봄이 전해주는 연두빛 속으로 가시죠
산넘어그곳 을 찾은 손님이 보내준 동영상 입니다,감사합니다
작약 꽃으로 물들다,우리
소나무 가로수 고창 24,11,30
스레기 장에서 데려온 뻐꾸기
이 밤에 이팝꽃 속으로
시낭송 태양의각문 시 김남조 낭송 서현호(출처 한국의 명시 중보판 책번호 57번 을 참조,조금씩 다른 시들이 있습니다,저는 1980년12월30일 초판개정중판 1993년2월20일)
태양의 각문 시 김남조 낭송 박혜선
건강을 한 짐 지고 가세요
꿈에 본 골짜기를 만났습니다
내 이름과 같은꽃 현호색 야생화
고창 사계마을의 석양
소금밭 가는 길 작사 서현호 ,작곡 야니 김도연 ,노래 야을 옥미연,영상촬영 서현호,영상편집 야농 옥정선
2023년 끝자락에 서서
물푸래나무 꽃과 망개꽃
서현호 고창 방장산 오르는길
고창 선운사 동백은 아직피지않고 4,5월경에 피기때문에 춘백으로 부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