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거 4기 30화 제4장 기나긴 꿈 "잘 가.. 에렌" 역대급 전개 해외반응 미카사의 선택 #애니 #진격거 #진격의거인 #해외반응

대금니

진격의 거인 4기 30화 part 2/3
제4장 기나긴 꿈 해외반응
"별거 아닌 순간들이 너무 소중한 거 같아.." 지크의 마음을 움직인 아르민의 말
그리고 지크의 눈에 보이는 야구공..
아르민과 지크의 대화는 되게 여러 생각이 들게하고 또 공감되는거같아요ㅠ ㅠ
이후에 이어지는 베르톨트와 거인들의 도움
그리고 그려지는 지크의 등장과 리바이와의 마주침.. 리바이는 역시나 눈이 돌아버렸습니다
망설임없이 좋지못한 몸상태로 지크를 단번에 처리해버립니다
뭔가 안타까우면서.. 참담한 현실인거같아요ㅠ 그리고 땅울림은 멈췄고..
아르민은 결단했고 초대형 거인의 폭발이 진행됐습니다
그래도 이정도로 끝날 에렌은 아닐거라고 다들 예상했을거같아요 역시는 역시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을 모두 거인으로 만들어버리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쟝이랑 코니가 어깨동무를 한 채 마지막을 맞이하는 장면..
ㄹㅇ 소름돋고 감탄하면서 봤어요 너네들은 조사병단의 최고 병사들이였어ㅠ ㅠ
그리고 이어지는 미카사와 에렌의 이야기.. 참 복합적으로 여러 생각이 들게했고
결국 미카사는 선택했습니다
에렌을 미카사 본인의 손으로 끝내줬고 너무 안타까우면서 마음 아픈 장면이였어요
그리고 에렌과 입맞춤을 하며 제4장 기나긴 꿈 이야기가 마무리됩니다
이제 다음 이야기가 진짜 진격거의 마지막 이야기겠네요.. 뭔가 먹먹한 감정을 가지고
마지막 이야기도 몰입해서 봐야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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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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