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상승의 복병과 숨겨진 위험은 무엇인가? #주식투자 #코로나 #미중분쟁 #펀더멘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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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미래 성장주를 투자하라" 16일(화)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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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더나, 쥐 실험 통해 코로나19 백신 안정·효과 검증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보건, 경제 난국을 근본적으로 돌파할 수 있는 수단으로 평가받는 백신 실험에서 핵심 난제인 안전성을 일부 검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12일(현지시각) 모더나의 사전 데이터를 인용, 이 회사가 개발 중인 백신이 다른 중증 질환의 위험을 키우지 않고 1회 접종으로 코로나19 면역력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일정 수준의 확신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실험은 강한 면역반응을 끌어내지 않는 분량을 비롯해 여러 다른 분량의 모더나 백신을 생후 6주가 된 실험용 쥐에 한두 차례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하위 면역반응'(sub-protective) 때문에 백신과 연계된 호흡기 질환이 나타나는 상황이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모더나와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는 쥐를 이용한 실험을 사람에게 그대로 적용하기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의 가장 큰 난관 중 하나는 예상하지 않은 부작용이었다. 코로나19의 같은 계열인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의 경우에도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나중에 다른 질병에 노출됐을 때 더 심각한 증세가 나타나는 부작용이 있다는 선행연구가 나오기도 했다. 과학자들이 증상이 더 악화하는 부작용을 해결하는 것이 백신 개발의 최우선 과제라고 지적한 이유다. 모더나는 쥐 실험에서 백신이 바이러스를 중화하는 항체반응을 끌어내고 폐와 기관지 감염을 악영향 없이 막는 것으로 관측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에 노출되지 않았다가 한 차례 백신을 접종받은 쥐가 7주 뒤 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복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도 얻었다. 모더나는 지원자에 한해 해당 백신을 시험하고 있으며, 7월 3만명을 대상으로 약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3상 임상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백신을 바로 시판할 수 있게 된다. 앞서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NIAID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모더나와 옥스퍼드-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드존슨 등 3개 민간 제약사와 시험용 백신에 대한 제3상 임상 시험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 中 코로나 틈타 남중국해 나오자, 美 항모 2척 보냈다
미국이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니미츠호 등 2대를 중국 견제를 위해 태평양으로 출항시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코로나로 인해 시어도어 루스벨트호가 현재 괌에 정박해 있는 도중 중국이 대만과 남중국해 인근에서 도발을 지속하자 추가 항모를 투입해 압박에 나선 것이다. 반면 중국은 올 여름 보유한 2척의 항모인 랴오닝함과 산둥함을 남중국해 훈련에 사상 처음으로 동시 배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최근엔 대만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 상륙작전도 실시했다. 올 여름 태평양에서 미·중이 항공모함을 앞세운 본격적인 군사력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WSJ는 ‘중국이 태평양에 파도를 일으키자 미국이 항모를 보냈다’는 기사에서 미 로널드 레이건호와 니미츠호가 지난 8일(현지시각) 각각 모항(母港)인 일본 요코스카항과 미 샌디에이고 항을 떠나 태평양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항공모함은 한 번 출항하면 수개월간 순찰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중국의 올 여름 훈련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F-35B 등 수직이착륙기 30여대를 실을 수 있어 사실상 항공모함급으로 분류되는 상륙강습함 아메리카호도 현재 일본 사세보항에 대기하고 있다. 이 신문은 대만 국방부가 지난 9일 중국의 전투기들이 대만의 방공식별 구역안으로 잠시 진입했다고 발표하고, 중국의 랴오닝함 전단이 남중국해에서 기동훈련을 한 것 등을 거론하며 “남중국해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로 인해 미 항모들의 기동력이 떨어진 틈을 타 중국이 대만 등에서 도발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군사적 근육 풀기에 나선 것이다. 특히 최근 미 상원 군사위 지도부가 초당적으로 ‘태평양 억지 구상’을 내놓고 중국이 도전을 꿈도 못꿀 정도의 ‘압도적 군사력’을 주문하자 이를 바로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항한 미 해병들은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와 같은 대규모 코로나 발병사태를 막기 위해 출항 전 2주 동안 2차례의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레이건호의 조지 위코프 함장은 “우리 작전의 핵심은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하지 않고 계속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역내 안보를 지키고 매우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해군연구소(USNI) 뉴스는 니미츠호와 함께 미사일 순양함 프린스턴호가 출항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니미츠호가 최근 프린스턴호와 이지스함 존 폴 존스호, 구축함 스테레트호와 랄프 존슨호 등이 함께 훈련을 했다고 했다. 이들 전함들이 한꺼번에 태평양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큰 것이다.
▶ 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글로벌 임상 잇달아
셀트리온은 기존 주력 바이오시밀러의 뒤를 잇는 후속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가 글로벌 임상 3상에 본격 나선다.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까지 CT-P39 3상 임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졸레어는 제넨테크와 노바티스가 개발한 항체 바이오의약품으로 판권을 가진 노바티스와 로슈가 공개한 2019년 경영실적 자료 기준 매출 3조 9000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이와 함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인 'CT-P43'도 임상 1상에 본격 착수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CRO 회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1년 상반기까지 1상 임상 완료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임상 3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 스텔라라는 얀센이 개발한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얀센의 모회사인 존슨앤존슨의 2019년 경영실적 기준 매출 8조원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 CT-P39와 2023년 9월 미국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을 개발해왔다. 이들 후속 바이오시밀러는 지난 3월 유럽의약품청(EMA)에 승인을 신청한 CT-P17(휴미라 바이오시밀러)과 현재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CT-P16(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와 함께 셀트리온의 차세대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터루킨(IL)-12, 23 억제제 CT-P43이 상업화되면 셀트리온은 글로벌 TNF-α 억제제 강자인 램시마(IV, SC) 제품군 및 내년 상반기 EMA 허가가 예상되는 CT-P17을 포함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하고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를 필두로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임상, 허가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CT-P39 및 CT-P43 임상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빅마켓에 제품을 조기에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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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니미츠호 등 2대를 중국 견제를 위해 태평양으로 출항시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코로나로 인해 시어도어 루스벨트호가 현재 괌에 정박해 있는 도중 중국이 대만과 남중국해 인근에서 도발을 지속하자 추가 항모를 투입해 압박에 나선 것이다. 반면 중국은 올 여름 보유한 2척의 항모인 랴오닝함과 산둥함을 남중국해 훈련에 사상 처음으로 동시 배치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또 최근엔 대만을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대규모 상륙작전도 실시했다. 올 여름 태평양에서 미·중이 항공모함을 앞세운 본격적인 군사력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WSJ는 ‘중국이 태평양에 파도를 일으키자 미국이 항모를 보냈다’는 기사에서 미 로널드 레이건호와 니미츠호가 지난 8일(현지시각) 각각 모항(母港)인 일본 요코스카항과 미 샌디에이고 항을 떠나 태평양으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항공모함은 한 번 출항하면 수개월간 순찰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 사실상 중국의 올 여름 훈련을 견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F-35B 등 수직이착륙기 30여대를 실을 수 있어 사실상 항공모함급으로 분류되는 상륙강습함 아메리카호도 현재 일본 사세보항에 대기하고 있다. 이 신문은 대만 국방부가 지난 9일 중국의 전투기들이 대만의 방공식별 구역안으로 잠시 진입했다고 발표하고, 중국의 랴오닝함 전단이 남중국해에서 기동훈련을 한 것 등을 거론하며 “남중국해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로나로 인해 미 항모들의 기동력이 떨어진 틈을 타 중국이 대만 등에서 도발 움직임을 보이자, 미국이 군사적 근육 풀기에 나선 것이다. 특히 최근 미 상원 군사위 지도부가 초당적으로 ‘태평양 억지 구상’을 내놓고 중국이 도전을 꿈도 못꿀 정도의 ‘압도적 군사력’을 주문하자 이를 바로 실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출항한 미 해병들은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와 같은 대규모 코로나 발병사태를 막기 위해 출항 전 2주 동안 2차례의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레이건호의 조지 위코프 함장은 “우리 작전의 핵심은 바이러스로 인해 중단하지 않고 계속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역내 안보를 지키고 매우 높은 수준의 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해군연구소(USNI) 뉴스는 니미츠호와 함께 미사일 순양함 프린스턴호가 출항한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니미츠호가 최근 프린스턴호와 이지스함 존 폴 존스호, 구축함 스테레트호와 랄프 존슨호 등이 함께 훈련을 했다고 했다. 이들 전함들이 한꺼번에 태평양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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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июня 2020 г. 10:29:55
0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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