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잘록병(입고병) 치료 및 매트형성 촉진
모 잘록병은 일찍 모내기한 논과 이앙시기를 늦게 했을 때 발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습도가 많거나 아니면 상토에 Ph가 4.5~5.5 범위를 넘어가거나 파종량이 많았을 때도 문제가 됩니다.
특히 온도가 낮에는 35℃ 이상 올라가고 밤에는 10℃ 이하로 내려가는 등, 밤낮의 일교차가 클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모잘록병에 걸리면 종자 부위에 곰팡이가 발생하면서 상토와 모가 닿는 경계부인 ‘지제부’가 썩고 시들어서 말라죽게 됩니다. 모잘록병은 뜸모와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곰팡이가 보이고 모를 잡아당기면 지제부가 ‘뚝’하고 끊어지는 점이 다릅니다.
모잘록병을 예방하려면 출아기에는 온도가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녹화기에는 저온에 대비해서 온도를 25℃ 내외로 유지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볍씨를 파종할 때 기본적으로 잘록병 약을 주지만 조건이 나쁠 때 묘판에서 발생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모잘록병 곰팡이 균은 10개정도가 발생이 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균은 라이족토니아 솔라니, 피씨움, 후사리움이 관여를 많이 합니다.
라이족토니아 솔라니와 피씨움은 저온에서 발생이 되며 후사리움은 고온에서 발생이 되기 때문에 잘록병이 발생이 되었을때는 한가지 약제만으로 방제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고온과 저온에 발생되는 곰팡이 균을 동시 방제하기 위하여 메탈락실-엠인 리도밀골드와 플루디옥소닐인 사파이어를 물 200리터당 각각 1병씩 넣고 매트형성 및 뿌리발근 촉진을 위해 아미노산 제제인 참비를 1/2병, 또는 1병을 넣어 1:1:1로 섞던지 아니면 1:1:0.5로 섞어서 뿌리면 예방과 더불어 치료의 효과가 뛰어납니다.
가루쌀 단지에서는 어린모의 매트형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액상 폴리인제를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잘록병이 발생되었을 때 치료뿐만 아니라 새 뿌리가 빨리 나올수 있게 하는 약제의 정보를 제
Видео 벼 잘록병(입고병) 치료 및 매트형성 촉진 канала 논사랑
습도가 많거나 아니면 상토에 Ph가 4.5~5.5 범위를 넘어가거나 파종량이 많았을 때도 문제가 됩니다.
특히 온도가 낮에는 35℃ 이상 올라가고 밤에는 10℃ 이하로 내려가는 등, 밤낮의 일교차가 클 때 발생하기 쉽습니다.
모잘록병에 걸리면 종자 부위에 곰팡이가 발생하면서 상토와 모가 닿는 경계부인 ‘지제부’가 썩고 시들어서 말라죽게 됩니다. 모잘록병은 뜸모와 증상이 비슷해 보이지만, 곰팡이가 보이고 모를 잡아당기면 지제부가 ‘뚝’하고 끊어지는 점이 다릅니다.
모잘록병을 예방하려면 출아기에는 온도가 35℃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고, 녹화기에는 저온에 대비해서 온도를 25℃ 내외로 유지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볍씨를 파종할 때 기본적으로 잘록병 약을 주지만 조건이 나쁠 때 묘판에서 발생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모잘록병 곰팡이 균은 10개정도가 발생이 되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문제가 되는 균은 라이족토니아 솔라니, 피씨움, 후사리움이 관여를 많이 합니다.
라이족토니아 솔라니와 피씨움은 저온에서 발생이 되며 후사리움은 고온에서 발생이 되기 때문에 잘록병이 발생이 되었을때는 한가지 약제만으로 방제가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고온과 저온에 발생되는 곰팡이 균을 동시 방제하기 위하여 메탈락실-엠인 리도밀골드와 플루디옥소닐인 사파이어를 물 200리터당 각각 1병씩 넣고 매트형성 및 뿌리발근 촉진을 위해 아미노산 제제인 참비를 1/2병, 또는 1병을 넣어 1:1:1로 섞던지 아니면 1:1:0.5로 섞어서 뿌리면 예방과 더불어 치료의 효과가 뛰어납니다.
가루쌀 단지에서는 어린모의 매트형성을 촉진하기 위하여 액상 폴리인제를 사용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잘록병이 발생되었을 때 치료뿐만 아니라 새 뿌리가 빨리 나올수 있게 하는 약제의 정보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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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апреля 2025 г. 11:24:03
0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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