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zech Travel-Lednice[체코 여행-레드니체]아름다운 성 레드니체/Lednice Castle/Liechtenstein/Summer house/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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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정보]
브르노를 떠나 남부 모라비아의 레드니체로 향했다. 이 지역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레드니체 성을 보기 위해서다. 19세기 중반에 신고딕 양식으로 새로 지은 이 성은 아직도 유럽의 소국으로 남아있는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남긴 것이라고 한다. 이 가문은 1945년까지 약 700년동안 이 지역을 통치했다. ‘레드니체 성은 체코에서 정말 흥미로운 유적입니다. 또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적이기도 합니다.레드니체 성은 리히텐슈타인 가문의 의미 있는 중심영지로써 당시 그들은 유럽에서 정말 부유한 귀족이었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스스로 지위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레드니체를 중심영지로 삼았습니다.’성안으로 들어서자 우아하고 화려하게 꾸며진 방들이 이 가문이 얼마나 부유했는지를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아프리카, 중국, 일본 등 세계 곳곳에서 수집해온 물건들도 전시돼 있다. 이방에 있는 계단은 하나의 참나무로 3명의 장인이 8년에 걸쳐 만든 것이라고 한다. 장인들은 서명을 할 수 없어 자신들을 상징하는 동물들을 새겨 놓았다. 리히텐슈타인 가문은 인근의 발티체에 거주하면서 이 성을 여름별장으로 사용했다. 성 앞에는 프랑스풍의 바로크식 정원이 조성돼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정원을 벗어나 걸어가다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공원이 나타난다. 170헥타르나 되는 이 영국식 공원은 리히텐슈타인 가문이 수세기 동안 공을 들인 끝에 지금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여행하면서 이곳에 멈춰서 아름다운 시간을 회상하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성, 정원들이 다 아름답습니다.

[English: Google Translator]
Brno headed by leaving the Red Nietzsche South Moravia. The most beautiful view in the area wihaeseoda Nietzsche Red Castle. Report on the mid-19th century, this castle was built in the new Gothic would still be left in the Liechtenstein family remains a small country in Europe. The family ruled the area for 700 years until 1945. ""Red Nietzsche really interesting castle ruins in the Czech Republic. This is also the ruins of people looking for most. Red Nietzsche castle as a means central manor in Liechtenstein family at the time they were really wealthy nobles in Europe, so they and made the Red Nietzsche, the central manor to make themselves firmly the position. "" Rooms are elegantly decorated and colorful Upon entering the castle as they seem to tell us whether or how wealthy the family. Even the stuff that has collected around the world such as Africa, China and Japan are on display. Stairs to the nations is that these three craftsmen with one oak made over a period of 8 years. Craftsmen carved the animals are placed to symbolize their signatures can not do. Liechtenstein family, the castle was used as a summer residence to tiche lived in the neighborhood. Gotta have sex in front of the French-style Baroque garden composition does kkeunyijil the feet of the visitors. Hurghada look beyond the end of the garden walk that does not see the large park de appears. 0 won 170 hectares and the British that he should put a ball at the end of the Liechtenstein family for centuries, made in the likeness of now. Recalling a beautiful time 'while traveling stop here you having a good time. Castle, the beautiful gardens.

[Information]
■클립명: 유럽113-체코04-09 아름다운 성 레드니체/Lednice Castle/Liechtenstein/Summer house/Garden
■여행, 촬영, 편집, 원고: 김동훈 PD (travel, filming, editing, writing: KBS TV Producer)
■촬영일자: 2015년 9월 September

[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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