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날강도 미국”…북한, 트럼프 대화 제안에 정면 반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지만, 북한은 미국을 “적대 세력”, “날강도”라 비난하며 강경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미국이 10여 년간 극심한 제재와 봉쇄로 북한을 압박했다고 주장하며, 자력갱생 노선을 변함없이 유지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문은 북한이 지난해 전력 101%, 석탄 110%, 알곡 107%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히며 경제 성과를 과시했습니다. 또한 “미국과 서방의 주권 침해가 세계 혼란의 원인”이라며 국제질서 재편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이후 비핵화 협상 기대를 접고 장기전에 돌입했으며, 미국과 거리를 두는 대신 러시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향후 노선 변화는 내년 9차 당 대회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북미관계 #트럼프김정은 #북한비난 #자력갱생

Видео “날강도 미국”…북한, 트럼프 대화 제안에 정면 반박 канала 태글리쉬 TV
Яндекс.Метрика

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Об использовании CookiesПриня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