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Work] 뮤지컬 - 범인들의 인쇄소 (음악감독 cut, 35m)
작 조아라, 곡 장대훈, 연출 이영석
출연진: 판석 - 김승겸, 문희 - 금보미, 신입/통역 - 이경수, 장만수/헌병 - 정재환, 문섭 - 문장원, 성국 - 신재열, 사장/이선생 - 김정민, 여학생/요시츠네 - 박찬양
'범인들의 인쇄소'는 시대적 억압과 변화 속에서 평범한 조선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했을지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919년 2월 고종이 독살 당했다는 소문이 경성 곳곳에 퍼지고 이는 종로의 작은 인쇄소까지 전해진다. 죽음의 진위가 궁금해진 인쇄소 5인방은 야간 비밀작업을 모의하게 되는데 그만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누군가는 이곳을 그저 경성에 위치한 (凡人 평범한 사람)들의 인쇄소라고 여기고 또 누군가는 독립 인쇄물을 찍는 범인(犯人 평범한 사람)들의 인쇄소라고 생각한다.
'범인들의 인쇄소'는 통일교육주간 행사로 발표된 창작 뮤지컬입니다. 첫번째 뮤지컬과 두번째 뮤지컬이 한주에 모두 발표되는 감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두 작품을 동시에 진행한 탓에 부족하고 모자람도 많지만 꼭 다뤄보고 싶었던 소재들이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전체 영상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54OaoTQ33c
Видео [Musical Work] 뮤지컬 - 범인들의 인쇄소 (음악감독 cut, 35m) канала 대강 음악시간
출연진: 판석 - 김승겸, 문희 - 금보미, 신입/통역 - 이경수, 장만수/헌병 - 정재환, 문섭 - 문장원, 성국 - 신재열, 사장/이선생 - 김정민, 여학생/요시츠네 - 박찬양
'범인들의 인쇄소'는 시대적 억압과 변화 속에서 평범한 조선 사람들이 나라를 위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했을지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919년 2월 고종이 독살 당했다는 소문이 경성 곳곳에 퍼지고 이는 종로의 작은 인쇄소까지 전해진다. 죽음의 진위가 궁금해진 인쇄소 5인방은 야간 비밀작업을 모의하게 되는데 그만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누군가는 이곳을 그저 경성에 위치한 (凡人 평범한 사람)들의 인쇄소라고 여기고 또 누군가는 독립 인쇄물을 찍는 범인(犯人 평범한 사람)들의 인쇄소라고 생각한다.
'범인들의 인쇄소'는 통일교육주간 행사로 발표된 창작 뮤지컬입니다. 첫번째 뮤지컬과 두번째 뮤지컬이 한주에 모두 발표되는 감격적인 시간이었습니다. 두 작품을 동시에 진행한 탓에 부족하고 모자람도 많지만 꼭 다뤄보고 싶었던 소재들이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전체 영상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https://youtu.be/e54OaoTQ3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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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июня 2021 г. 20:27:54
00: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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