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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교회에서 인정되다

2.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교회에서 인정되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 누가 였습니다. 누가는 데오빌로라는 총독이라고 하기도 하고 각하라고도 하는데, 이 데오빌로라는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한 것을 헌정하면서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이해하자면, 누가라는 사람이 데오빌로 각하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기록하고 우리 이러한 책이 있으니 “한번 읽어 보세요” 하고 헌정한 책이 누가 복음과 사도행전이라는 겁니다.

원래는 두 책이 하나의 책이었는데 누가복음은 사복음서 중에 하나로 묶어 놓았습니다. 사도행전은 초기교회의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전파되는 내용들을 역사서의 개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래 사도행전은 신약의 역사서라고 합니다. 이렇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은 여러 성도들에게 전해지면서 읽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이면서 공인하게 되었습니다.
인천 송도역 남인천농협앞, 베짜마 카페에서 이종화였습니다.

Видео 2.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이 교회에서 인정되다 канала BeZamah_새순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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