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 말해 줄 게 있어♡-영작시를 번역한 시로 '네가 자신있게 실행할 수 있는 용기는 나의 유리 같은 심장을 네게 맡길 수도 설사 떨어뜨려 조각난다 해도 주워담을 수도 있어!'

이곡은 현재 미국에 사시는 'danny Lee' 집사님께서 원래 영작시를 번역하시면서 약간의 개성을 발휘하신 시를 가사로 하여 만든 저의 자작곡입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Видео ♡네게 말해 줄 게 있어♡-영작시를 번역한 시로 '네가 자신있게 실행할 수 있는 용기는 나의 유리 같은 심장을 네게 맡길 수도 설사 떨어뜨려 조각난다 해도 주워담을 수도 있어!' канала 김토벤(kimtho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