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좋아하는 두 청년이 목포에서 벌린 일 | 괜찮아마을&공장공장 홍동우, 박명호 대표
2022년 10월 7일, 전라남도 목포시 반짝반짝1번지에서 괜찮아마을 홍동우 대표와 공장공장 박명호 대표를 만났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던 두 청년이 목포에서 일을 벌리기 시작한 뒤, 정부사업이 만들어지고 청년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지역과 청년과 관련된 정책, 사업 등 많은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는데요. 이들이 왜 이런 일을 벌리게 되었는지, 영상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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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августа 2024 г. 15:15:01
0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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