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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르도 '동양인 비하 제스처' 논란…카르도나 이어 두번째

무니르도 '동양인 비하 제스처' 논란…카르도나 이어 두번째
[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FC바르셀로나 출신의 공격수 무니르 엘 하다디(24·알라베스)가 경기 중 동양인 비하 제스처를 취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무니르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알라바주 비토리아 멘디소로사 경기장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7라운드 말라가와 경기서 결승골을 기록, 알라베스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5승째(12패)를 기록, 데포르티보와 말라가를 제치고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문제는 골을 넣고 난 뒤에 발생했다. 무니르는 득점에 성공한 후 기쁨에 겨워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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