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수 홀린 박진영, “딸 있으면 사위 삼고파”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 OurUnwrittenSeoul 25.5.21 Newsen

[뉴스엔 최재현 기자]

5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박보영, 박진영, 류경수, 박신우 감독이 자리해 포토타임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5월 2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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