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이 경례한다며 자랑"‥'모임 은폐 시도' 증언도 (2025.06.02/뉴스데스크/MBC)

계엄을 사전에 모의했던 이른바 '햄버거 회동'에 참석한 군 간부가, 오늘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재판에 증인으로 나왔는데요.

"노 전 사령관이 계엄 며칠 전 대통령을 만났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먼저 거수경례를 했음을 자랑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두 사람이 계엄을 모의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21810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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