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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코인! "떡상할 때만 접속하는 그 사람들, 파이코인 진짜 몰라요"#파이코인 #비트코인 #리플

제목: 하루 한 번 버튼 누르고 100만원? 세상 참 편~하게 사시네
아, 제목 좀 자극적이죠? ^^ 근데 진짜 요즘 제 레퍼럴팀 보면요…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아니, 울어야 하나?
제가요, 파이 시작한 지 꽤 됐고, 진심으로 이 생태계에 애정을 갖고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KYC 직접 도와드리고, 방패 타이밍 맞춰서 알려드리고, 온체인 락업까지 하나하나 같이 가르쳐드리며 다 챙깁니다. 이쯤 되면 제가 무슨 파이 학습 센터 선생님도 아니고, 거의 봉사 수준이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분들이 채굴은커녕 관심이 1도 없다는 겁니다.
어느 날은 친구랑 밥 먹는데 그 친구가 이러더라고요.
"야, 파이 요즘 얼마야? 나중에 100만원 간다며?"
...아니 그럼 지금부터 정성껏 채굴이라도 하든가.
“버튼 누르는 게 귀찮아~ 까먹어~”
그래놓고 100만원을 기대해요. 세상 이렇게 편하게 돈 벌면 왜 우리가 다 출근하고 있겠습니까.
하루에 버튼 한 번 누르면 100만원? 그건 도덕놈 마인드죠. 땀 안 흘리고 대박만 바라는…
그리고 웃긴 게 뭔지 아세요? 가격 좀 오르면 그때서야 슬쩍 접속해서 채굴 버튼 ‘툭’ 누릅니다.
“오오~ 가격 오르네~”
내려가면? 또 잠수타요.
“요즘 별로네… 채굴 안 해도 되겠지…”
진짜 이거 마인드가 경마장 느낌이에요. 물론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유독 토토, 경마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더라고요. 계속 대박, 한방만 노리는 그 느낌? “이번엔 진짜 뜬다!” 하면서는 정작 아무것도 안 해요. 금덩어리가 하늘에서 떨어지길 바라는 겁니다. 그 와중에 채굴이 뭐였는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어요. 파이코인 이름도 헷갈려요. “그거 뭐더라… 파인? 파오?”
레퍼럴 8명 있는데요, 요즘 보면 절반도 채굴 안 합니다. 오늘도 4명만 돌아갔네요.
정성 들여 설명해줘도 공부를 안 해요. 그냥 ‘언제 떡상하냐’만 물어요.
물론 관심 없는 건 이해합니다.
근데 그럴 거면 레퍼럴 왜 했냐고요!
나 혼자 할 걸, 괜히 사람들 끌어들여서 이도저도 못 하게 만들고…
그동안 "같이 가자~ 같이 부자 되자~" 하면서 챙겨줬던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
앞으로는 절~~~대로 레퍼럴 안 받을 겁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파이 생태계 공부하고, 온체인 분석이나 더 할 겁니다.
‘띠끌 모아 태산’이란 말, 이런 거 할 때 쓰는 거잖아요.
하루에 버튼 한 번. 몇 초만 투자하면 되는 걸 안 해요.
그러면서 떡상하면 그땐 “아~ 나도 좀 채굴해둘 걸…” 이럽니다.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었어요.
어차피 공짜로 주는 거, 받기 싫으면 안 받으면 그만이지만
받으면서 기대는 하지 말아야죠.
그래도 저는 계속 채굴할 겁니다.
이건 믿음이기도 하고, 습관이기도 하고, 노력의 결실을 믿는 마음이기도 하니까요.
근데 진짜 레퍼럴은 그만… 제 멘탈이 버티질 못해요. X파이였습니다. 아디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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