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멍 '막말 해설', 진짜 목적 따로 있다? 그리고 그 배후|중국 반응

이번 올림픽에서 '막말의 결정체'로 한국에까지 유명해진 인물이 있습니다. 왕멍. 그는 오랜 한국의 안티입니다. 과거 수차례,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공개적으로 드러낼 만큼, 한국을 싫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과거 2013년 ISU 쇼트트랙 월드컵에서 반칙을 저질러 놓고, 한국팀의 박승희 선수가 이를 제지하자 되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고, 그래도 분이 안 풀렸는지 한 인터뷰에서 박승희 선수에게 외모 디스까지 했었던 찌질한 과거 방송 역시 최근 밝혀진 바 있는데요.

이러한 왕멍 선수가 이번에 올림픽에서 대놓고 한국 선수들을 향한 무례한 막말 해설의 목적과, 그 배후에 무엇이 있는 지를 중국의 한 스포츠 매체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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