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액수 봉투 이름 적는 방법 까지 축의금의 모든 것

축의금은 낼 때마다 헷갈리네..
액수부터 이름 적는 법까지
축의금의 모든 것!

1) 축의금, 웬만하면 미리 뽑아가기!
웨딩홀마다 ATM기기가 있지만,
출금 줄 기다리고, 이름쓰느라
신랑신부와 인사도 못할 수 있고
ATM 수수료도 더 비쌀 수 있어요!

미리 뽑아가면 시간도, 돈도 아낄 수 있겠죠?

➕봉투는 보통 웨딩홀 1층 로비나
각 층별 입구에 배치돼 있으니
굳이 따로 준비할 필요까진 없어요!

2) 축의금 금액은 얼마나?
우선 축의금을 홀수로 내는 건
많은 분이 알고 계실 텐데요.

요즘은 식대 등을 고려해 5만 원 이상을
기본적인 축의금액이라 생각한답니다.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나 직장동료
5~10만 원

한달에 1~2번 이상 만나거나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
10~20만 원

친한 친구나 가족
20~+a만 원

3) 축의금 봉투 이름 쓰는 방법

💌혼자 축의금을 낼 땐
봉투 뒷면 중앙 라인을 기준으로
왼쪽 하단에 세로로 한 줄씩
소속, 이름을 적어 주세요.

💌친구 또는 부부동반으로 낼 땐
봉투 뒷면 중앙 라인을 기준으로
왼쪽 하단에 세로로 한 줄씩
두 명의 이름을 적어 주세요.

💌세 명 이상 혹은 팀 대표로 낼 땐
봉투 뒷면 중앙 라인을 기준으로
왼쪽 하단에 00(대표인 성명)외 0인 또는
00팀 일동을 세로로 적어 주세요

4) 축의금낼 때 참고 꿀팁
💸계좌로 축의할 땐 예식 2~3일 전
신랑신부가 비교적 여유로울 때
미리 보내는 게 좋아요.

💸이름을 적을 땐 소속이나
신랑신부와의 관계를
함께 기재해주면 동명이인과
헷갈리지 않을 수 있어요!

💸구겨지거나 찢어진 지폐보다는
이왕이면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로 새지폐로 담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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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요긴한 웨딩꿀팁으로 찾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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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영상은 허가하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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