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특혜채용 의혹 청년 취업기회 뺏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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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정 검찰총장 딸의 외교부 특혜 채용 논란에 강한 비판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에 소속된 대학원생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학위 과정까지 마친 합격자의 우리말이 서투르다는 이유로, 돌연 합격(이) 취소됐다”고 지적했다.

심 씨는 경력 8개월로 2년 실무 경력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서류와 면접 통과됐다.

"현직 검찰총장의 자녀이기에 가능한 것 아니겠냐"라는 지적.

외교부는 "심 씨가 선발 전형을 통과해 최종 신원 조사 단계에 있다"고 해명
이어 “이미 공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한 지원자가 있음에도 왜 돌연 불합격 처리됐는지, 왜 재공고에서 특정 전공이 추가됐는지, 국민들은 묻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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