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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세계관으로 그림책읽기231. 눈이 그치면

폭설 때문에 유치원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던 토끼가 밤에 눈이 그치자 엄마와 함께 밖으로 나가 눈위에 발자국도 찍고 눈덩이도 굴리고 신나게 놀다가 너무 추워서 집에 돌아오는 이야기입니다. 엄마는 어린 토끼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나가서 놉니다.

키워드: 기다림, 눈,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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