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страницы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축사 (울컥)

코로나 시대가 오기 전, 작년 내 베프의 결혼식,축사를 의뢰 받아 10번은 고쳤던 나의 축사.
처음에는 좀 가볍게 하고싶었는데... 친구 가족들도 계시고, 어른들이 많은 자리라서 가볍게 하면 안될 것 같았다. 그래서 결론적으로는 좀 진솔하게 접근하였고, 어머니랑 친구랑 다들 우셨다,, 울리려고 한건 아니었는데,, ㅠ_ㅠ 후기 들어보니 가족분들이 다들 찡했다고 하심. 다행히 나는 고비가 있었지만 별로 티나지 않고 (?) 잘 참았다.ㅋㅋㅋ (미션클리어?)
*친구의 이름과 지역은 비공개를 위해 모두 음소거 처리하였습니다.

Видео 가장 친한 친구의 결혼식 축사 (울컥) канала 민지의 보통날들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Введите заголовок:

Введите адрес ссылки:

Введите адрес видео с YouTube:

Зарегистрируйтесь или войдите с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31 августа 2020 г. 18:15:44
00:03:02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