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혁신의 상징! 스티브 잡스 아이폰 프리젠테이션 Steve Jobs iPhone 2007 Presentation (한글자막) 소프트웨어에 진심이면 하드웨어를 만든다!

세상을 바꾼 혁신의 상징! 2007 스티브 잡스 아이폰 프리젠테이션
Steve Jobs iPhone 2007 Presentation (한글자막)
“소프트웨어에 진심인 사람은 스스로 하드웨어를 만든다!”

지난 10년간 세계를 바꾼 최고의 혁신 제품은 바로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이제 세상의 모든 것을 연결할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그야말로 모든 것을 바꾸어놓은 혁신의 상징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그가 남겨놓은 지난 영상을 다시 볼 때면,
그 혁신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2007년 아이폰을 세상에 내놓던 날,
스티브 잡스는 스스로 2년동안 무척 이 날을 기다려왔다고 했습니다.
혁신적인 제품들이 세상에 나올 때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는데,
그런 혁신적인 제품을 만든 사람은 행운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그런 존재이기 때문에 정말 운이 좋다고 했습니다.

1984년 매킨토시, 컴퓨터 산업을 모두 바꾸어 놓았습니다.
2001년 아이팟, 음악을 듣는 방식을 바꾸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산업 전체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2007년 세 번째 혁신 제품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터치가 가능한 와이드스크린을 탑재한 아이팟,
혁신적인 모바일 폰,
그리고 파괴적 혁신과도 같은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디바이스

이 모든 것이 하나로 합쳐진 새로운 발명품
그것이 바로 아이폰이었습니다.

기존의 스마트폰들은 말 그대로 스마트하지 않았습니다.
모토로라 Z, 블랙베리, 팜 트레오, 토키아 E62
사용하기 어렵고 기능도 대단하지 않았죠.

그래서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운영체제를 아이폰에 담았습니다.

스마트폰 혁신의 진짜 끝판왕 아이폰이 이렇게 탄생한 것이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앨런 K의 격언
“소프트웨어에 진심인 사람은 스스로 하드웨어를 만든다!”
그것이 아이폰과 강력한 유저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애플의 방식이라고 말이죠.

이제 우리는 스티브 잡스가 이루었던 최고의 혁신을 대신할
새로운 기업을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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