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한 스파이 활동 만연, 한국 정당성 약화 노려" #shorts

데이비드 맥스웰 아태전략센터 부대표 (3월 3일 '워싱턴 톡')

"현재 우리가 목격하는 것은 중국과 북한의 적극적인 스파이 활동.

"이들은 한국의 정당성을 약화시키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하려 해."

"그리고 더 큰 차원에서 보자면, 우리는 정말 한발 물러서서 바라볼 필요가 있는데, 이건 한국 민주주의의 핵심을 위한 싸움."

"사실 이건 중국과 미국의 전략적 경쟁의 문제이기도 해."

"중국은 미국에 전략적 딜레마를 만들고, 미한동맹을 분열시키며, 미국의 모든 동맹국들을 약화시키려 해."

"미국의 인도 태평양과 전 세계에 걸친 동맹과 파트너와의 촘촘한 연대는 시진핑 중국 주석에게 큰 위협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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