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한국호랑이] 태범이와 이원영 사육사의 대반전 애니멀톡, 아직 까칠하기만 한 범이가 마지막에 갑자기 돌변하는 이유는? 그래도 형이 좋은 태범이, 무궁이 귀욤 대폭발

태범이와 이원영 사육사 형의 관개개선, 어느 정도 되었을까요?
매번 범이와 형의 케미가 꿀잼입니다 ^^

애니멀 톡이 시작하기 전 태범이가 애톡 무대까지 와서
탐색전을 펼치며 심기일전 하는데 형은 문으로 가려저 모릅니다.
하지만, 오늘은 형도 만만찮습니다. 형도 심기일전 !!

급기야 형은 맹수의 조련사 김수원 사육사(대장)님을 부르겠다는 다짐까지
(다만, 이 부분은 실제가 아니며 스토리상 타럽이 넣은 부분입니다)

무궁이와 태범이가 애톡 시작전부터 같이 앉아 있는 모습은
참 보기 힘든 모습이네요 ~~

그렇게 시작된 애톡이 문이 열리고
무궁이와 태범이의 깨알 이야기가 풀어집니다.
무궁이의 귀요미가 대폭발하는 애니멀톡입니다

원영 형은 오늘도 태범이와 친해기지 위해서 열심히 먹이를 주려고 노력하는데
까칠하기만 한 태범이.....

그런데...
마지막 순간... 태범이가 다시 형에게로 다가오는데......
타이거럽
Tige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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