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눈물 난 찬양 “나의 하나님” 두번째 영상 #날마다기적이영광

오늘 혼자 흥얼거리게 된 찬양이 있어서 찾아보니 ‘나의 하나님’ 이라는 소리엘의 찬양이네요. 아주? 옛날에 많이 불렀던 곡인데 아시는 분 계시죠. 가사를 따라 눈으로 찬양하는데 눈물이 났어요. 지금 제가 고백해야하는 찬양이었어요. 하나님은 지금 저의 고백을 듣고 싶으신거죠. 옛날에 그랬어가 아니라 지금 그렇습니다. 아멘! 혼자 울며 속으로 부르다가 영상으로 올립니다. 수술전 후로 찍었던 사진들과 더불어 한국에서 가족들이 보내줬던 옛날 영상도 있어서 모아봤어요.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찬양 받으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날마다기적이영광

여러분도 평안하시길.

Видео 오늘 눈물 난 찬양 “나의 하나님” 두번째 영상 #날마다기적이영광 канала 날마다기적 이영광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