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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없는 길,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70년대를 풍미(風靡)하며,
시적 감성으로 우리의 영혼을
맑게 정화해 주고 위로해 주었던 박인희 !

서정시처럼 차분하게 읊조리는
그녀의 청아(淸雅)한 노랫소리를 들으며
삶의 깊은 상념 속으로 빠져들곤 하였다.

'노래하는 시인' 박인희의 곡 중에서
'끝이 없는 길'과 '그리운 사람끼리'를
감상해 보자.

Видео 끝이 없는 길, 그리운 사람끼리 (박인희) канала 행복한 삶 How Happy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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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октября 2020 г. 4:15:00
00:06:36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