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해외매체 보도] ‘가상 공연을 예술로 승화’, ‘힘든 시기 위안을 준 콘서트’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영국 유명 매체들 보도

지난 10,11일 펼쳐진 방탄소년단 온라인 콘서트
‘맵 오브더 솔 원’에 대해 전 세계 매체들의
찬사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국 음악 전문 매체인
더 포티 파이브(The Forty-Five)는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 ON:E' 콘서트에서
가상의 공연를 예술로 승화시켰다’라는 제목으로
이틀간 펼쳐진 방탄소년단 콘서트에 대해 자세하게 보도했습니다

또한, 전 세계 통신망을 가진 거대 통신사인 영국의 로이터 통신은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콘서트가 전 세계 팬들을
끌어모았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BTS 팬들은 온라인 콘서트에 맞춰 아미밤을 들고
채팅방에서 메시지를 공유했습니다’라고 하며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소식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습니다

이 영상은 채널의 비평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The Forty-Five
https://thefortyfive.com/opinion/reviews/bts-turn-virtual-gigs-into-art-at-bittersweet-map-of-the-soul-one-livestream-concert/
Reuters
https://www.reuters.com/article/us-southkorea-kpop-bts/k-pop-titan-btss-online-concert-draws-global-fans-idUSKBN26V0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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