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암살, 13분이 역사를 바꿨다 [믿기 힘든 실화]

📌 이 영상은 '믿기 힘든 실화' 시리즈의 일부입니다.
1939년, 한 남자가 1년 넘게 히틀러의 연설장을 분석하고
자신이 만든 시계 타이머 폭탄을 설치했습니다.
폭탄은 정확히 터졌지만, 히틀러는 13분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그는 체포돼 고문당하고, 아무도 믿어주지 않은 채 총살당했습니다.
그리고 수십 년 뒤, 그의 말이 모두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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