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업자 몰락 방지 고민이 국민통제로 변질 "자유와 방임은 구분해야" (ft.윤석열)

한때 음식점 허가 총량제를 고민해봤다는 이재명 후보의 말에 야당은 득달같이 전체주의 발상이라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한때 고민해봤다는 것이지 공약으로 한다는 말은 아니었다고 해명하는 한편 자유와 방임은 구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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