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싱가포르 선수 위로해주고 왔어요

스포츠 이야기를 전해주는 '스포츠텔러, 쇼트트랙 연구가 '곽윤기' 입니다.

지난 5월 30일(월) 부산에서 묻지마 폭행사건이 있었습니다.
당시에 피해자는 싱가포르에서 온 여자 쇼트트랙 선수였습니다.
어리고, 한국에 쇼트트랙을 배우러 온 선수인데, 한국에 대한 안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갈까봐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까 부산에 가서 얼굴을 보고 왔습니다.

한국에 좋은 기억 많이 심어질 수 있도록 응원과 많이 힘이나는 댓글 달아주세요! 그리고 한국에서 이런 일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클로이 빨리 나아서 삼촌이랑 같이 스케이트 타자!
#클로이 #스케이트 #얼른같이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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