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태안 자염, 국내 최초 복원 유일 무제 염전

1960년대 국내에서 사라졌던 자염이 태안 근흥면 마금리에서 연간 30톤씩 생산되고 있습니다.

자염은 우리나라 전통 소금으로 마른 갯벌 흙에 바닷물을 투과시켜 끓여내는 방식으로 생산됩니다.

구수한 풍미에 칼슘 함량이 높은 건강식품으로 2013년 슬로푸드 국제 대회에서는 ‘맛의 방주’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자염을 복원한 근흥면 마금리는 현재 자염 생산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갯벌입니다.

어려운 공정 탓에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품질이 뛰어나 미슐랭 등 유명 요리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Видео 태안 자염, 국내 최초 복원 유일 무제 염전 канала 태안군
Яндекс.Метрика

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Об использовании CookiesПриня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