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력 배터리 시장 신흥 강자 – 정리신넝(ZENERGY 正力新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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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경제 동향: 2025년 5월 소매판매 6.4% 증가, 가전 판매 53% 급증. ‘이구환신’ 소비정책 효과. 반면, 산업생산 5.8% 증가, 대미 수출 급감, 부동산·고정자산 부진
💡 기업 소개: 정리신넝(ZENERGY)은 2019년 설립된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업체로, 2024년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주목. 장쑤성 창수시 기반의 신흥 강자
💡 창업 배경: 푸야오글라스 출신 창업자들이 타페이얼 신에너지 인수 후 설립. 창업 5년 만에 업계 9위, LFP 배터리 성장률 1위
💡 주요 투자 이력: 2022년 A라운드 24억 위안, 2024년 B라운드 10억 위안, 2025년 프리IPO 7,990만 달러 유치
💡 기술력 및 제품 전략: BEV, HEV, PHEV 전기차용 배터리 전 라인업 생산. LFP·삼원계 모두 제조, Wh당 단가 0.41위안으로 업계 평균보다 저렴
💡 시장 점유율: 2024년 동력 배터리 시장 점유율 1.8%, 업계 9위. 탑재량 증가율 2위
💡 주요 고객사: 이치훙치, 광치촨치, 링파오자동차, 상치통용우링 등. 매출 88.2%가 상위 5개 고객에서 발생
💡 글로벌 진출: 도요타와 합작법인 설립, 2025년 전기 SUV ‘보즈 3X’ 배터리 독점 공급
💡 실적 성장: 2024년 순이익 9,101만 위안, 매출 51억 위안. 3년간 3.4배 성장, 총이익률 14.6% 도달
💡 지역 성장 배경: 창수시 신에너지 허브로 탈바꿈 중. 2024년 GDP 3,079억 위안, 신에너지 산업 2025년 1,100억 위안 목표. ZENERGY는 25.5GWh 생산 능력 보유

중국 배터리 산업의 주역이자 글로벌 확장 잠재력이 큰 Z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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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정보
■ 진행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

■ 출연
진세나 아주일보 기자

■ 연출
이영준

■ TD
유성수

■ CG
이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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