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대법원, 이재명 관련 정보가 새고있다.서정욱 변호사 두사람 지목, 이호근방송. 출처:서정욱tv, 성창경tv

AI 단락별 요약00:01~01:57
이재명, 대통령 후보로 선출
o 민주당의 이재명이 89.77%의 득표율로 대통령 후보 자리를 차지함
o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주 막강한 대통령이 될 것임
o 이재명은 선거법 관련해서 유죄가 나거나 파기환송이 될 경우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음
03:03~06:33이재명 재판에 개입한 대법관
o 서정욱 변호사는 두 사람을 지목하면서 근거가 있는 게 아니고 본인이 추측을 해보니까 안에 내부에서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고 함
o 대법관이 아니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법관으로 지목한 사람이 바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임
o 노태학은 중앙선관위원장이면서 이번에 이재명 재판에서 회피함
• 07:18~09:25이재명, 대통령 된 듯 행동
o 이재명은 아무런 제재 없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대통령 다 된 것처럼 행동하는 걸 보면 뭔가 여기 연결되어 있는 연결고리들이 설명을 해 주고 말을 해주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임
o 지난번에 헌법재판소도 마찬가지로 거기도 처음에는 막 마은역을 받으라고 압박을 하고 마은역이 들어와야 이 된다고 5 대 3이 에서 마역이 들어와야 6억이 되니까 6명 이상이 돼야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을 인용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알고 봤더니 마역이 안 와도 되는 8 대 0 전원 일치를 보려고 시간을 끌었다는 것임
o 사법부를 불신하고 있는 우리로서는 이런 소리 하나만 들어도 경계를 해야 됨
AI 음성 기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민주당의 이재명이 89.77%의 득표율로 이 대통령 후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자 이 역대 그 어느 후보보다 많은 표를 얻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주 막강한 막강한 대통령이 될 것이다.
아주 그 큰 힘을 쓸 것이다. 그래서 이 상대방에 대해서 무자비하게 정치 보복을 하지 않을까 본인이 수사받고 재판받고 있는 거 이걸 전부 다 검찰의 탓으로 돌리고 정치 보복을 했다 해서 검찰을 해체하는 수준으로 몰아가고 있다 하는 겁니다.
거기다가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을 내란으로 몰아가지고 내란 세력들이 아직도 있다 이렇게 해서 내란에 대한 몰이를 하면서 보수 궤멸을 할 것이다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재명은 지금 잘 아시다시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 그것도 선거법은 6월 3일 6월 3일날 선거가 있기 전에 6월 3일날 선거가 있기 전에 이 선거법이 말하자면 대법원에서 전원합의체에서 판결이 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이재명은 지금 몹시 쫄려 있거나 걱정을 해야 되는데 그런데 이재명은 앞서 한번 보도를 해 드렸습니다마는 그것은 내일 교통사고가 나면 어쩌나 하는 것도 같아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선거법 관련해서 유죄가 나거나 파기환송이 될 경우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법원 대법관들이 아주 합리적으로 팩트의 사실에 기반해서 잘 판단해 줄 거라 믿는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마치 본인이 대통령이라도 된 듯이 국립묘지 참배하고 뭐 이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광폭 행보 자 이런 대목에서 지금 이 이재명은 내일 교통사고가 날 걸 대비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거라는 겁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러니까 본인은 선거법 관련해서 이게 유죄가 돼가지고 출마 못한다 전혀 생각치 않고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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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국민들이 일반적으로 교통사고를 일어날 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차를 운전하지 못하거나 길거리 밖에 나가지 못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데 일반인들은 그렇지 않게 여기고 있다는 거 그런데 지금 이재명뿐만 아니라 박지원도 박지원도 며칠 전에 지금 자기가 정통한 소식통의 정보를 받았다.
이재명은 무죄다 기각된다 이걸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 건을 놓고 서정욱 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건 안에서 내부에서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정보다.
그러니까 대법원에서 이런 정보를 박지원이가 그냥 두리뭉술하게 했을 리는 없다.
뭔가 들었다. 이 자는 오랫동안 정보 쪽에 일을 했고 국정원장을 했던 자고 정치 9단이라고 하는 자인데 그냥 어 들을 듣지 않고 이런 얘기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 이재명도 뭔가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자기가 선거법으로 인해서 출마를 못하게 되는 경우는 사실상 그거는 없다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뭔가 확신을 갖고 있다는 겁니다.

• 그러니까 이 확신을 갖고 있는 근거가 뭘까 그래서 서정욱 변호사는 이 두 사람을 지목하면서 추측을 했습니다.
확신을 하면서 이 두 사람을 지목하면서 이게 근거가 있는 게 아니고 본인이 추측을 해보니까 안에 내부에서 이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이 있는 것 같아 이건 아주 중요한 보도라서 제가 이 서정욱 변호사의 유튜브 채널을 보고 여러분께 다시 전달해 드립니다.
지난번에 헌법재판소에서 우리 윤석열 대통령이 기각될 것이 5 대 3 내지는 4 대 4로 기각될 것이다 이렇게 믿고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8 대 0으로 완전히 뒤집어져 버렸다.
그래서 또 한 번 속았다. 배신자다 정형식 조한창 뭐 김복형 자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또 이 판결이 임박해지는 가운데 지금 여기에 이재명이나 박지원 이런 발언을 그냥 허투루 넘길 수 없는 것뿐만 아니라 오늘 아침에 또 중앙일보 기사를 보면 여기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금 사람을 만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 대법원의 이재명의 선거법이 넘어온 뒤로 맡은 뒤로부터 원래 있는 행사도 취소해 버리고 오늘은 AI 위원회가 출범하는데 거기도 가지 않았다.
그리고 25일에는 법의 날 행사가 있었는데 거기도 취소해 버렸다.
가지 않았다. 직원들 경조사를 챙기는 것도 하지 않는다.
부주만 대신한다 축의금만 대신한다 이런 식입니다.
그럼 지난번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이 재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이때는 가만히 있던 조희대가 갑자기 이재명 사건이 넘어오니까 야 나는 지금 움직이지 않는다.
있는 행사도 다시 취소해 버렸다 그렇게 하면서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보도가 왜 나올까 그러니까 조희대가 그냥 일상적인 자기 업무를 해도 전혀 관계없는데 이런 걸 보면 뭔가가 좀 수상하다 또 나중에 뒤통수를 맞았다라고 하지 않을까 그래서 지금 서정욱 변호사가 지목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안에 내부 소식통을 그러니까 내부 소식통은 뭐냐 윤석열 이재명에 대한 기각 소리를 들은 것 같아.
•그래서 그 소리를 전달해 주는 루트 창고가 누굴까 그는 대법관이 아니면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 대법관으로 지목한 사람이 바로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입니다.
천대엽은 대법이면서 법원행정처를 맡고 있는데 법원행정처는 대언론 대국회, 여기에 맞고 있는 대국회 그러니까 천대엽은 기본적으로 김명수가 임명한 좌편향 인물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이 지기현 부장판사가 구속을 취소해 버리니까 검찰로 하여금 빨리 즉시 항고하라라고 했던 자가 바로 이 자입니다.
천대에 머리 허옇게 해가지고 그게 나오는 점 그러니까 이 자는 계속해서 국회에서 이 법사위원들을 만나고 접촉하고 매일 국회에 나가서 하는 일이 업무 그 일이니까 그래서 박지원하고 연결돼 있지 않을까 그런데 본인은 재판에 업무에 관여하지 않으니까 재판에 관여 안 하니까.
그래서 그렇게 정보를 줬을 가능성 확신이 아니고 이게 팩트가 아니고 추측을 한다는 겁니다.

• 단정은 하지 않고 그리고 또 한 사람을 꼽으라고 하면은 바로 노태학 노태학은 중앙선관위원장이면서 이번에 이 이재명의 재판에서 회피했습니다.
나는 거기 선관위 업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 이재명은 선거법이니까 회피한다 했는데 전혀 관계없는 업무입니다.

• 선관위 위원장하고 선거법 관련해서 김문기를 몰랐다 하고 국토부의 용도 변경은 국토부의 협박으로 인해서 백현동에 용도 변경을 해줬다 하는 거고 전혀 관계가 없는데 미리 시대 짐작으로 나는 거기 빠질게 하고 빠져놓고 지금 뭔가 파이프라인을 대가지고 알려주고 있는 것 아닐까 노태악 이 노태학은 기본적으로 이 좌편향 그리고서 이 부정 선거 관련해서도 우리가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인물인데 그런데 빠질 이유가 없는데 이미 알고 있어 가지고 이 분위기를 보고 그래서 임박해 가지고 자신은 회피해 가지고 나와 가지고 나는 거기 안 들어갔다 나중에 책임도 안 진다 그렇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또 자유롭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아닐까 하고 추측을 했습니다.
• 서정욱 변호사가 그러니까 이게 좀 일리가 있고 합리적이다 싶은 것은 거기다가 오늘 제가 설명해 드린 것처럼 조희대 대법원장까지 나는 사람 안 만날래 이 안에 있는 대법원 안에 있는 행사도 참석하지 않는다 이런 게 너무나 몸을 살리고 너무나 뭔가 오버 액션을 하는 이런 게 보인다는 겁니다.
그리고 당사자인 이재명은 아무런 제재 없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야 대통령 다 된 것처럼 이렇게 행동하는 걸 보면은 뭔가 여기 쭉 연결되어 있는 연결고리들이 설명을 해 주고 말을 해주고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입니다.
지난번에 헌법재판소도 마찬가지로 거기도 처음에는 막 마은역을 받으라고 막 압박을 하고 마은역이 들어와야 이 된다고 그 5 대 3이 에서 마역이 들어와야 6억이 되니까 6명 이상이 돼야만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서 탄핵을 인용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알고 봤더니 마역이 안 와도 되는 8 대 0 전원 일치를 보려고 그렇게 시간을 끌었다는 겁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 그러니까 그 안에도 뭔가 이 음모가 있다 그래서 나중에 여기 이 정형식 재판관하고 그리고 조한창 재판관이 협박을 받았다 뭐 이런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협박을 받았다. 가족 그것도 확인된 건 아니지만 그런 설들이 이제 계속 나왔던 것도 그런 배경에 뭔가 다른 이야기가 좀 있는 것 같아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이재명 본인은 내일 뭐 교통사고 나는 걸 걱정하느니 차라리 내가 선거법에서 유죄가 나올까 걱정하는 거보다는 더 나을 것 같다 이렇게 말하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올까 그리고 박지원도 벌써 3주 전에 나는 다 들었다 정통한 소식통이 들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걸 봐서는 누군가가 안에서 알고 이미 알고 퍼트려지지 않았을까 하는데 그 알고 있는 사람 퍼트렸다는 사람을 추측하는데 지금 재판에는 관여하지 않고 있지만 대법관 두 사람이다 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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