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страницы

남편은 잘해주는데 저는 재미가 없어요

#권태기 #권태기극복 #부부권태기

질문자 : 저는 결혼 25년차 50세 주부입니다.
25년을 살고보니 이제는 권태기인지 부부사이가 심드렁합니다.
남편은 연애 할 때나, 신혼 초 때나, 지금이나
25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이 저에게 잘 해주고 참 좋습니다.
하지만 인생이 백세시대 백이십세시대 라고 하는데
앞으로 그러면….. 오십년 이상은
매일 봐야하는데요.
그래서 인생 후반 좀 현명하고 지혜롭고 좀 재미지게
남편과 살고 싶은데 저는 지금 좀 재미가 없거든요.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정말 좋은 남편인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Видео 남편은 잘해주는데 저는 재미가 없어요 канала 법륜스님의 희망세상만들기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Введите заголовок:

Введите адрес ссылки:

Введите адрес видео с YouTube:

Зарегистрируйтесь или войдите с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4 апреля 2020 г. 1:00:02
00:13:16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