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이력 알았던 경찰…짙어진 봐주기 의혹 [이슈분석]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기사 폭행 사건을 맡았던 서초경찰서 간부들이 사건 당시 이 차관이 당시 공수처장까지 거론되는 유력인사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정혁진 변호사 나오셨습니다.

- 경찰, 이용구 수사 당시 공수처장 후보인 줄 알아
- '이용구 사건' 경찰 지휘라인 어디까지 알았나
- 檢, 최근 6개월 만에 이용구 소환…기소 임박?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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