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난사군도 인공섬이 가라앉을 위기, 시진핑 총서기, "발칵 뒤집어져" (반중,트럼프,북한,중공)

#실시간급상승동영상#해외반응#중국반응#외국반응#외신반응

중국이 만든 난사군도의 인공섬들이 기초 콘크리트가 녹아내리고 있어서 , 자칫 한순간에 붕괴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국 정부는 2013년부터 항만, 전투기활주로, 레이더기지, 미사일기지 등 7개 주요 군사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난사군도의 분쟁 해역에 생태학적으로 민감한 암초를 대부분을 파괴하면서 준설작업을 시행했습니다.

이 섬은 중국에게는 ‘가라앉지 않는 항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필리핀등 주변국들이 주장하는 수산자원과 광물이 풍부한 해역에 대해서, 중국이 자신들의 영유권 주장을 확고히 하는데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인공섬이 현재 붕괴위기에 처해있는 것입니다.

Видео 중국의 난사군도 인공섬이 가라앉을 위기, 시진핑 총서기, "발칵 뒤집어져" (반중,트럼프,북한,중공) канала 대한민국 남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