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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복을 받으라는 말은 익숙해지지 않는다

[이건해의 취미 수필]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은 단순한 인삿말인데 왜 피로를 느끼게 되는 걸까요?
(음성, 음원 제작: 오딕)

*추신
브런치북 프로젝트 특별상 수상작인 저의 신간, “아끼는 날들의 기쁨과 슬픔”이 출간되었습니다. 고장난 물건, 주워온 물건을 수리하거나 중고 거래를 하며 소비 생활에 대해 고민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생활에 대한 수필집입니다. 구입해주시면 저의 생계와 창작에 도움이 됩니다. 종이책으로도, 전자책으로도, 밀리의 서재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종이책: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9577892619
밀리의 서재: https://millie.page.link/kz1M5
밀리의 서재 요약본 오디오북: https://millie.page.link/pEX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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