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웹: 우생학은 헬스케어로 브랜드가 바뀌었을뿐이다

탐사 저널리스트 휘트니 웹(Whitney Webb): "사람들은 우생학이 사라진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라지지 않았고 브랜드가 바뀌었을 뿐입니다."
"그들은 우생학을 보건의료(헬스 케어)로 프레임화되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코로나19는 생계를 잃을 수 있고 여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을 의무화할 수 있는 선례를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한 가택연금에 처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봉건주의를 보고 있으며, 다시는 인지적으로 반항할 수 없는 노예 계급을 만들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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