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초대석] MZ노조, 정치투쟁 싫다…'새로고침'이 주력할 노조 활동은?

■ 경제현장 오늘 '오후초대석' - 송시영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부의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새로운 바람이 필요합니다. 노조에도 새 바람이 불고 있는데요. MZ노조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가 그 주인공이죠. 지난달 공식 출범했습니다. 기존 노조의 파업과 정치 투쟁은 지양하고 오직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해 활동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죠. 송시영 서울교통공사 올바른 노조위원장 모시고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새로고침 협의회,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나

새로고침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노조와 조합원은

"정치·이념 배제" 새로고침이 주력할 노조 활동은

'NO 정치' 새로고침, 기존 노조와 연대 가능성은

'불법투쟁 NO' 새로고침, 건설노조 집회에 대한 생각은

회계 투명성 강화 본격 착수, 어떻게 보나

새로고침 협의회가 바라보는 바람직한 노동개혁은
◇경제현장 오늘 (월~금 오후 3시~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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