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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이야기를 알고보면 소름끼치는 고대 유물들. 존재해서는 안되는 네필림(거인)의 유산. 수메르의 네필림 시리즈 몰아보기

#수메르 #네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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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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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Producer- Jin, Lee.
Editor- Young, Gwon.
Narrator- Young, Gwon.

0:00 인트로
2:46 고대의 외계인들의 문명, 수메르
4:19 고대의 비행체와 우주복
14:16 고대의 우주 공항
20:22 유물 발굴로 확인된 번역 오류
24:42 바벨탑 신화에서 잊혀진 진실
29:49 수메르 유물 속 바벨탑
30:55 바벨탑 신화의 진짜 교훈
33:52 길가메쉬의 우주 여행
43:36 에타나의 우주 여행
50:13 고대 신들이 살던 곳
56:33 현대 천문학의 역사
1:04:02 유물 발굴로 확인된 수메르의 천문학
1:11:05 수메르의 황도 12궁

최근 중근동 탐사를 통해 엄청난 규모의 신전들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보다 훨씬 아래쪽에서, 고대 문서에 따르자면 수메르 최초의 도시라고 하는 에리두(Eridu)가 발견되었다. 발굴자들이 이 유적지를 깊이 파들어 가자 수메르인들이 '지혜의 신'으로 모셨던 엔키(Enki)의 신전이 발견되었는데, 그 신전은 아주 여러 시대에 걸쳐 새로 지어 진 것으로 추정된다. 유적지의 지층을 아래로 파들어 갈수록 고고학자 들은 수메르 문명의 시작을 기원전 2500년에서 기원전 2800년으로, 다 시 기원전 3000년으로, 그리고 기원전 3500년으로까지 계속 올려 잡아 야만 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파내려 가던 삽이 엔키에게 바쳐진 최초의 신전터에까지 이르렀다. 그 아래로는 아무것도 지어진 흔적이 없는 깨끗한 흙 이었다. 그 최초의 신전은 기원전 3800년경에 지어진 것이었다. 그때가 바로 수메르 문명이 처음 시작된 때인 것이다!
최근 발굴과 함께 수메르,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히타이트, 가나안 등지의 유물과 신화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수메르 신화, 성경의 구약, 다른 여러 신화들에 등장하는 왕국과 도시들, 왕과 사원들, 고대의 관습들이 실제로 존재했었다는 역사적 사실들이 하나 하나 입증되고 있다. 그렇다면 구약에 등장하는 '네필림' 역시 실제로 존재했던 것은 아닐까? 네필림은 단순하게 거인이라고 번역되고 있지만, 신화적이고 상징적인 의미의 거인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하늘에서 지구로 찾아온 방문자들이 실재했던 것은 아닐까?
구약에는 야훼의 옥죄는 하늘에 있다거나 하나님은 하늘에서 이 땅을 보고 있다'는 식의 표현이 수없이 등장한다. 신약에서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라고 말한다. 또한 모든 고대인들은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왔고 또 자기들 마음대로 하늘로 다시 올라갈 수도 있었던 신들의 존재를 굳게 믿고 있었다. 수메르를 비롯한 근동의 고대 유적에서는 엄청난 양의 천문학적 지식이 담긴 점토판들이 대량 출토 되었는데, 이 문서들은 그런 신들의 존재와 그들의 고향인 특정 한 행성에 대해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이를 12번째 행성, 혹은 니비루(NIBIRU)라고 불렀다. 그러나 이런 이야기는 학자들에 의해 '신화'라고 낙인찍힌 뒤 지금까지 한번도 진지하게 사실로서 연구된 적이 없다.
지금으로부터 150여년 전 초기 근동 연구자들이 고대 문서에 나타난 행성들의 목록을 해독하고 번역할 때만 하더라도, 당시의 천문학자들은 명왕성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었다. 명왕성은 1930년에야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수메르의 점토판에는 천왕성과 해왕성은 물론 명왕성의 존재까지 분명하게 언급되어 있고, 나아가 또 다른 12번째 행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할 수있을까?
수메르 문명의 유물들은 인간이 태양계의 유일한 지적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수메르 문명은 최초의 문명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뒤를 잇는 어떤 고대 문명보다 여러 가지 면에서 더 발전적이고 포괄적인 문명이었다. 그리고 이 문명이야말로 현재의 우리 문명이 기원을 두고 있는 것 이었다.
지금으로부터 약 2,000,000년 전에 석기를 처음 이용하기 시작한 인간은 기원전 3800년경에 수메르에서 고도의 문명을 만들어 냈다. 수메르 문명에 대한 가장 큰 의문은 수메르인이 도대체 누구였으며, 그들이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그리고 왜 수메르 문명이 생겨났는가 하는 점이다. 그러나 학자들조차도 그 점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 수메르 문명은 아주 갑작스럽고, 전혀 앞선 문명 없이 독자적으로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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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мая 2021 г. 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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