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사기획창/죽음의 바당 1부] 걸리고, 잘리고 죽음의 사투장 된 바다/2024년 9월 22일(일)/KBS

그물과 낚싯줄 등 폐어구에 걸려 목숨을 잃을뻔한 새끼 남방큰돌고래,

낚싯바늘을 삼켜 폐사한 새끼 바다거북과 야생조류,

해양생물의 서식처인 연산호 군락에 대한 위협까지.

보이지 않는 바닷속 죽음을 탐사한 KBS 취재진은 분명한 진실을 목격했습니다.

바닷속 흉기 폐어구는 바다 생물을 위협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결국, 인간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시사기획창 연속 기획 '죽음의 바당' 1부 주요 장면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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