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서평」 공감 지능 시대

#도서협찬 #서평 #공감지능시대 #차가운AI보가따뜻한당신이이긴다 #김희연 #이든하우스 #경영

책 : 공감지능시대 - 차가운 AI보다 따뜻한 당신이 이긴다
작가 : 김희연
출판사 : 이든하우스 (@edenhouse_pub)

📚줄거리📚
AI가 발전될수록 인간의 공감 능력은 더 약해질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AI가 지능과 지식 수준을 올려 줄 훌륭한 도구지만, 진정한 혁신과 창조는 변화와 불변을 틈을 읽어 내는 우리들의 몫임을 이야기한다. 또한 데이터와 알고리즘으로 세상을 재단하고 그에 의존하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나만의 방식을 설계할 수 있는 주도적인 삶을 위해서는 공감 지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읽고 난 후📖
공감은 인간과 동물들이 알수 있는 유일무일한 감정
공감을 해야 사람을 이해할 수 있고 동물들을 이해할수 있다. AI도 다른 사람들의 말에 공감하면서 할수도 있겠지만 학습된 언어 선에서 공감하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두아이의 엄마이자 애널리스트인 작가님은 세상이 AI로 발전해서 일를 하고 데이터를 뽑아주고 알려주지만 "공감"은 쉽지 않다고 이야기 하고 직접 소통을 하고 원하는 것을 알기 위해 직접 영업를 뛰고 기획하고 미팅등 성과를 보이는 건 사람들이 그들을 고객들을 공감해서 성과를 원하는 목표를 이뤄내는 것 아닐까 생각한다.

데이터를 통해 분석을 할 수 있고 많은 것을 알 수 있지만 우리는 직접 느끼는 "공감"를 통해 더욱 더 많은 변화와 성공을 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구절들📝
P50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난다.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다."

P210
공감하면 저절로 기억이 된다. 공감하면 살아 보지 않은 과거가 가깝게 느껴지고 현재의 정서와 이어진다. 공감은 미래의 변화에도 불안과 흔들림을 덜하게 한다. 변화 앞에 놓인 사람이 가진 마음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감은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탁원할 열쇠다. 고 이어령 선생님은 "이미 일어난 과거를 알려면 탐색하라"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가지 덧붙이고 싶다. 검색,사색,탐색의 기초체력은 공감력이다. 철학자 칼 포퍼의 말처럼 "문제 속으로 들어가 그 문제의 일부가 되는 것"이 바로 공감이다.

P230
각자의 본성들이 만나 예기치 못한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낸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 앞에 변하지 않는 승리의 본질은 무엇일까? 바로 변화를 일으키는 고객과 경쟁 환경에 대한 열린 마음과 진정성 있는 공감의 태도다.

📚이 서평은 모도(@knitting79books) 서평단 자격으로 저자 이든하우스(@edenhouse_pub)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Видео 「서평」 공감 지능 시대 канала 북서재
Страницу в закладки Мои закладки
Все заметки Новая заметка Страницу в замет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