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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 부부가 직접 구한 재료로 직접 지었다, 자연에게 민폐 끼치지 않는 집
폐가에 생명을 불어 넣은 할머니, 150년 고택에서의 마지막 하루
부모님을 위해 지은 집, 증축 후 온가족이 함께 사는 집
집은 돈이 아니라 행복이다, 가족의 추억과 또다른 가치를 생각한 집
허무는 대신 리모델링을! 파독 간호사의 고향집 고치기
조금 남다른 나무집, 이웃처럼 사는 가족의 ‘치유의 집’
"이렇게도 살 수 있어요" 전기와 수도 없는 삶에 도전한 자연주의 부부 '하얼과 페달'
(살어리랏다4) '밥 디자이너?!'가 차린 3초면 행복해지는 밥상을 보면 '유바카~!'를 외친다(충남 부여)
엄마 곁을 지키기 위해 집을 짓다, 도시에서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집 ‘향여재’
17세기에 지어진 300년 된 집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했다. 엄마의 인생과 추억을 지켜낸 아들이 선물한 집 ‘빌레낭집’
단칸방의 추억을 지나, 딸이 고친 부모님의 새로운 보금자리
민속촌 아님 주의! 서른다섯 남편과 스물여덟 아내가 22년 동안 지은 집
우리는 서울의 오래된 집을 샀다. 마당이 있는 80년 된 도시 한옥 고쳐 살기ㅣ성북동
아파트여 안녕! 100년 된 시골집 리모델링, 내 아내의 '리틀 포레스트'
난방 없이도 따뜻한 집, 패시브하우스를 아시나요?
직장 동료들과 다 같이 산다! 남남에서 가족이 된 ‘네 쌍의 부부’가 함께 지은 ‘네 채의 집’
집은 생활이다! 우리에게 딱 맞는, 단순하고 따듯한 건축가의 집
이렇게 살기 위해 준비한 시간 30년, 돈이 생기면 산을 사고 나무를 심은 나무 박사의 놀이터 ‘홍천 트리하우스’
2천만 원에 산 집, 5천만 원으로 고쳤다! 전국의 시골집을 찾아다닌 도시 여자의 100평 촌집 개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