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공반 - ‘The prism of our life'

참여학생 :이효림, 정현

SNS와 여러 미디어 매체를 통해 자연스레 주입된 사회적 미의 기준으로 성형광고, 다이어트 약 등 자극적인 광고에 혹해 결국 과도한 성형과 다이어트로 각자의 개성을 잃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의 색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나가는 과정과 모두가 빛나는 존재임을 깨달은 순간들 을 빗대어 표현하였다.

색상은 개성의 다양성, 소유하고 있는 개성은 하나가 아닌 여러 가지이기에 스펙트럼의 양 끝 색상을 중심으로 사용하였다.

무수히 많은 개성을 표현하고자 홀로그램 펄을 사용하였다.

화이트 아이래쉬는 개개인이 모두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기에 같지 않음을 표현하였다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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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sung_makeup

Видео 메이크업 전공반 - ‘The prism of our life' канала 연성대학교 메이크업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