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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로 낚시를 떠난 이승윤과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92회]

강가로 낚시를 떠난 이승윤과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92회]
삶을 낚는 백발의 강태공 자연인 황호신
얼마나 지났을까. 호숫가의 무성한 나무에 가려 보이지 않던 집 한채를 발견했다.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산의 품에 안긴 호숫가의 외딴집.
그리고 이곳에 살고 있는 백발의 남자. 바로, 자연인 황호신(74)씨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물을 건너지 않으면 오고가는 일이 묘연해지는 고립된 곳이지만
강산이 두번 바뀌는 세월동안 그가 축적한 노하우 덕에 걱정은 없다.
게다가 어렸을 때부터 즐겼던 낚시이니 물고기를 얻는 것도 그에겐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다
시간이 멈춘 아름다운 낙원. 그 속에서 펼쳐진 자연인과 이승윤의 특별한 여정은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는자연인이다#강태공#자연인황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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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강가로 낚시를 떠난 이승윤과 자연인 [나는 자연인이다 92회] канала MBN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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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июня 2019 г. 9:55:39
00: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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