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수돗물은 안전한 친환경음용수입니다
본 영상은 수자원공사로부터 제작비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수돗물는 안전한 친환경음용수입니다.
우리집에 오는 수돗물은 몇가지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치는지 알고 계신
가요? 그럼 미국은? 프랑스는? 일본은 어떨까요?
2013년에 OECD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네덜란드를 비롯한 많은 나
라의 수돗물 음용률은 매우 높습니다
1. 우리나라의 수돗물과 해외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 등을 비교, 우리나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나라 상수도 보급률은 98.1%로 주요 OECD 국가 수준이다. 5천188만 명의 국민 중 5천91만 명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인 하루 물 사용량은 278L로 주요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이다.
2012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직접 음용하는 비율은 2%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미국 56%, 캐나다 47%, 일본 33%에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치이다. 그렇다면 그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민들은 우리나라 원수의 수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여러 조사 결과를 참고하면 원수의 수질이 결코 나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UN에서 개발한 물개발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122개 국가 중 수질지수 순위 8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도 원수의 수질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K-water는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250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더라도 가장 안전한 상태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처럼 안전성이 갖춰진 상태에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water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98
2. 해외 음용률 사례를 비교하여 저조한 우리의 수돗물 음용률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2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서 직접 음용률이 5.4%에 불과하다.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같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정보개방시대에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UN이 발표한 국가별 수질지수에서 우리나라는 122개국 중 8위이다. 우리의 수돗물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수돗물 외 식수로 소요되는 비용은 한해 약 2조3400억 원(2010년 환경부 국정감사 발표)에 이른다. 정수기 설치 및 렌탈, 필터 교환 등에 1조 4000억 원, 생수 구매로 8400억 원 가량 된다.
우리나라는 WHO(세계보건지구)가 권고하는 수질검사 항목 155개 보다도 더 많은 최대 250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이는 미국 102개, 일본 117개 보다 높은 수준이다. 수돗물 만족도 조사에서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이유의 약 66%는 ‘심리적’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수돗물 음용률은 영국 90%, 미국 82%, 일본 81%다. 환경부가 2013년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돗물을 음용수로 사용한 국민은 55%, 그대로 마시는 사람들은 5.4% 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 오렌지카운티지역의 수돗물 음용률은 90%인데, 나머지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10%는 한국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인은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2011년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94.1%에 이른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수처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고도정수처리장 도입으로 식수 공급 안전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막연한 불안감’이다. 이는 물탱크와 옥내배관에서의 수질오염에 대한 우려다. 이런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정확한 수질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고, 전 국민들에게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수질검사를 통합하여,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누구나 수질검사를 의뢰할 수 있고, 직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 및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사이트(www.ilovewater.or.kr)에서 제일 우측의 수돗물안심확인제 아이콘을 클릭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면 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와서 방문일정을 안내하고, 약속된 방문일에 가정에 방문하여 우리집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직접 검사해준다.
대한민국 수돗물은 잘 관리가 되어있구요 세계에서 최상의 안전성을 갖춘 K-WATER입니다
대한민국 자랑 수돗물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음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Видео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수돗물은 안전한 친환경음용수입니다 канала 준영하우스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수돗물는 안전한 친환경음용수입니다.
우리집에 오는 수돗물은 몇가지 항목의 수질검사를 거치는지 알고 계신
가요? 그럼 미국은? 프랑스는? 일본은 어떨까요?
2013년에 OECD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네덜란드를 비롯한 많은 나
라의 수돗물 음용률은 매우 높습니다
1. 우리나라의 수돗물과 해외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 등을 비교, 우리나라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나라 상수도 보급률은 98.1%로 주요 OECD 국가 수준이다. 5천188만 명의 국민 중 5천91만 명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인 하루 물 사용량은 278L로 주요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이다.
2012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돗물을 끓이지 않고 직접 음용하는 비율은 2%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 특히 미국 56%, 캐나다 47%, 일본 33%에 비교했을 때 매우 낮은 수치이다. 그렇다면 그 원인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민들은 우리나라 원수의 수질이 상당히 좋지 않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여러 조사 결과를 참고하면 원수의 수질이 결코 나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UN에서 개발한 물개발보고서에서 우리나라는 122개 국가 중 수질지수 순위 8위를 차지했으며, 다른 나라들과 비교했을 때도 원수의 수질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K-water는 수질 안전성 확보를 위해 250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하더라도 가장 안전한 상태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이처럼 안전성이 갖춰진 상태에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http://www.water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98
2. 해외 음용률 사례를 비교하여 저조한 우리의 수돗물 음용률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http://www.dailies.kr/news/articleView.html?idxno=10722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커서 직접 음용률이 5.4%에 불과하다.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같은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정보개방시대에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할 것이다. UN이 발표한 국가별 수질지수에서 우리나라는 122개국 중 8위이다. 우리의 수돗물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인데도 불구하고 수돗물 외 식수로 소요되는 비용은 한해 약 2조3400억 원(2010년 환경부 국정감사 발표)에 이른다. 정수기 설치 및 렌탈, 필터 교환 등에 1조 4000억 원, 생수 구매로 8400억 원 가량 된다.
우리나라는 WHO(세계보건지구)가 권고하는 수질검사 항목 155개 보다도 더 많은 최대 250개 항목의 수질검사를 하고 있다. 이는 미국 102개, 일본 117개 보다 높은 수준이다. 수돗물 만족도 조사에서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이유의 약 66%는 ‘심리적’요인에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 수돗물 음용률은 영국 90%, 미국 82%, 일본 81%다. 환경부가 2013년도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수돗물을 음용수로 사용한 국민은 55%, 그대로 마시는 사람들은 5.4% 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 오렌지카운티지역의 수돗물 음용률은 90%인데, 나머지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10%는 한국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국인은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매우 강하다는 뜻이다.
우리나라의 전국 상수도 보급률은 2011년말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94.1%에 이른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수처리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고도정수처리장 도입으로 식수 공급 안전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수돗물을 마시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막연한 불안감’이다. 이는 물탱크와 옥내배관에서의 수질오염에 대한 우려다. 이런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정확한 수질 정보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고, 전 국민들에게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란? 각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료 수질검사를 통합하여,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은 누구나 수질검사를 의뢰할 수 있고, 직원이 직접 가정에 방문하여 무료로 수도꼭지 수질검사 및 결과를 알려주는 제도이다.
수돗물 안심확인제 신청 사이트(www.ilovewater.or.kr)에서 제일 우측의 수돗물안심확인제 아이콘을 클릭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면 담당자로부터 연락이 와서 방문일정을 안내하고, 약속된 방문일에 가정에 방문하여 우리집의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수돗물을 직접 검사해준다.
대한민국 수돗물은 잘 관리가 되어있구요 세계에서 최상의 안전성을 갖춘 K-WATER입니다
대한민국 자랑 수돗물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음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Видео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 수돗물은 안전한 친환경음용수입니다 канала 준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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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августа 2021 г. 5:53:01
0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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