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다큐 '가족' 258-2] 친구들 놀림이 아직도 한이라는 16살 지적장애 판소리 시종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58회 "언제나 9살! 판소리 신동 내 아들!"

16살 성빈이는 태어날 때 심장이 멈춘 채로 태어났다.
가까스로 살려냈지만 후유증으로 언어장애를 지니게 되었다.
노래하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장애를 가졌음에도 실력으로
전주예술중학교에 수석 입학한 성빈이. 9살 지능을 가졌지만
판소리 할 때만큼은 한없이 진지한 모습이다. 장애를 딛고
판소리 유망주로 우뚝 선 성빈이. 그 뒤에는 성빈이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며 도와준 어머니 배임년 씨가 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할 때 판소리 하고 싶다는 아들의 말을
그대로 믿고 따라준 엄마. 서로가 엄마라서, 아들이라서 고마운
두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지적장애인 #슬픔 #감동 #짠함
#심장 #후유증 #언어장애 #판소리 #유망주 #엄마 #지적장애 #장애 #신동 #착한아들

Видео [다큐 '가족' 258-2] 친구들 놀림이 아직도 한이라는 16살 지적장애 판소리 시종 канала 몽글몽글 테레비 : OBS 휴먼다큐
Страницу в закладки Мои закладки
Все заметки Новая заметка Страницу в заметки

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Об использовании CookiesПриня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