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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 테러 당한 배달 청년 “범인 꼭 잡고 싶다”

오토바이 배달을 하는 청년이 일면식도 없는 사람으로부터 유리병 테러를 당했다며 “범인을 꼭 잡고 싶다”고 호소했다.

경북 안동에서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하는 제보자 A씨는 지난 2일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가 안동시 옥야동 영호대교에 들어서는 순간, 정체불명의 남성 B씨가 유리병을 던진 것이다. 깨진 유리 파편들이 튀면서 발에 상처를 입었고, 오토바이에도 흠집이 생겼다.

[서울신문 기사원문] https://stv.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106500043

#배달라이더 #유리병투척 #블랙박스

Видео 유리병 테러 당한 배달 청년 “범인 꼭 잡고 싶다” канала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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