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에 '한국 스타일' 전자정부 꽃피웠다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전자정부(e-Government)가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도 활용됩니다.

전자정부는 행정 업무를 전산화하고 자동화해
국민들에게 온라인으로 서비스하는 개념인데요.

그동안 여러 행정 서류를 발급받을 때 일일이
발급기관을 돌아다녀야 했던 키르기스스탄 국민들도
앞으로는 우리처럼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행정 업무를 볼 수 있게 됐습니다.

Korea’s world-class e-Government system will also be utilized in Kyrgyzstan in Central Asia. E-Government refers to the concept of computerizing and automating administrative tasks to provide services to citizens online. Until now, people of Kyrgyzstan have had to visit various issuing agencies in person to obtain different administrative documents, but from now on, they will be able to conveniently handle administrative tasks online, just as Koreans do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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